그 무슨 언덕위에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조금 뚱뚱했어요
잘생기지는 않았고 어릴때 생각으로는 못생긴편이었고 그러다가 어떤 사람들이 언덕을 무너뜨릴려고 해서
버티다가 어....그 사람이 어떻게 됬는데 배?인가 뭔가에서 자신이랑 닮았는데 모습이 다른 자신이 여러명 막나와요
그중에는 천사를 닮은 자신도 있었어요. 그 플래시가 흥했는지 게임도 비슷하게 나왔는데 파는게임은 아니고
웹에서 하는 게임이었어요. 게임은 랭킹도 있었고 중간에 에피소드? 같은거에 귀신나오는 단계도 있어요
아주 옛날에 본 플래시라서 캐릭터는 아기자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