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속도로에 계신 분들은 모바일이실테니 주소만 남깁니다. 영상이 올려지지 않는 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20분 가까이 되는 영상이어서 요금 폭탄이 예상되긴 하지만 당장의 무료함을 날리는 게 중요하지 요금 따위가 중요합니까 낄낄
참고로 더빙판입니다. 정미숙 성우와 강수진 성우의 다양한 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누야샤 : 이런 녀석은 쭈기는 수 바께 없어!!
가영 : 이누야샤 앉아!
이누야샤 : 어우 야
개인적으로 12분 부분이 가장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