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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44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넛튀김★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8 14:40:14
화장품 브랜드에서 근무하는 여징어는 설렘 설렘 둑흔 두흔 하면서읽일습니다..ㅎ
그리고 내가 다니는 회사는 호불호의 글에 아예 언급도 안되서
불호가 없엉!!!!! 좋아해야하나...하며 어느 브랜드 제품들이 불호가 갈리는지 눈팅 후 구매해서 써봅니다.ㅋㅋ
그리고 좋은건 건져서 잘 쓰고 있고(...)
별로인 리스트를 만들기도 하죠!
그리고 댓글도 답니다 하핳
우리브랜드 화장품 말고 써본 브랜드 화장품 괜찮았던걸 추천해요
아무리 우리 회사 제품 내가 써서 좋다 해도
뭔가 언급하는건 광고같고...-.-;
(그래서 나눔을 생각 하면서도 쉽게 못한다는..ㅠㅠ흐)
신상도 털릴거 같고..-.-;
그래서인지
간혹 올라오는
발색샷이나
추천 글 올라오면 좀 민감해져요;
특히 발색샷..
화장품 좋아해도 한브랜드 한 라인 모든 컬러들 보여주는거 보면
걍 광고 같습니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컬러나 즐겨쓰는 컬러가 있을텐데
모든 컬러를 구매 할 정도로 자금에 여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예전에 광고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 종종 그런 광고같은 글 올라오면 헛웃음만 나지만
반대도 댓글도 안달고 걍 보지 않아요;하핳
그냥 개인적인 추천은 좋은데
너무 맹신글이나 그런거 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ㅇㅂㅇ
내 인생템은 내인생에서만 최곱니다
나에게, 남에게 100%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 모두화장품 글은 심사숙고해서 글쓰고
심사숙고해서 참고합시다...!
우리의 피부는 모두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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