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터넷에서 지역감정 드립치는 새끼들 현실에서 똑같은 소리는 못하고 다님. 제대로 직장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 여러 지역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됨.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정상적인 대가리를 가지고 저런 상식을 말하고 다니면 그건 말 그대로 사회에서 잉여되는것.
사실 이런 색히들은 2차 대전 때 독일놈들이나 지금의 유대인 놈들하고 다를 바가 없는 색히들임. 지네들이 우선 잘난 종자니까 우리보다 열등한 놈들은 밟고 보자라는 초등학교 일진스러운 발상으로 상대방을 억압하고, 그걸 보고 즐기며 웃는 건데...
현실에서 그런 드립을 쳤다가는 미친놈 취급 받고 사회에서 왕따될거 뻔하니 익명의 보호를 받는 인터넷에서 자위를 쳐대는 것 뿐임.
한도끝도 없이 자위를 쳐대다 요새들어 지역드립이 먹히지도 않고, 오히려 현실에서 지역드립 잘못 쳤다가 좃망했다는 이야기가 점점 자신들을 압박해오니까 요새 좀 상실감이 느껴졌나 봄. 그래서 점점 지역드립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점점 지네들의 목줄을 죄고 있다는 걸 아직도 모르나 봄.
병신짓도 왠만큼 해야지, 안그래도 역풍맞아 동정여론 타고 있는데 거기다가 홍어드립이니 당께드립까지 쳐버리니 이건 어딜가도 병신 취급.
그래서 만만한데 찾아가 행패나 부리는 것.
이런 색히들 자주 주절거리는게 정치적인 편향성인데...
인터넷 어디에 편향적이지 않은 사이트가 있고, 현실 어디에 편향적이지 않은 집단이 있길래 괜한데 가서 중립을 논하는지 모르겠음. 지기들 자신도 완벽하게 우편향된 동네에서 타자질 치며 자위하고 있는 주제에 말임.
이 사회의 정치체계는 지속적인 정치적인 대립과 이념, 그리고 신념의 충돌로 발전해왔음. 그걸 전면으로 부정하며 하나의 룰을 따라라, 그 룰에 거역하지 말아라... 저 놈들은 그 룰에 거역했으니까 이 사회에서 악이 되어야 한다라며 정면에서 부정. 인터넷에서 지역드립 쳐대는 색히들도 마찬가지. 그냥 저 색히들은 당시 박통, 전통의 룰에 따르지 않았으니까 이 사회의 악인 것.
한마디로 자신들이 믿는 룰을 따르지 않았으니 죽여도 되고, 왕따시켜도 되고, 매도해도 되는 그런 종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
지역감정...
이거야 말로 이 사회의 발전을 막는 악이고, 사라져야 할 병폐임. 말마따나 정말 사회의 발전을 위해 무력적인 수단으로 쓸어버려야 할 인간들이 있다면 바로 지역드립을 쳐대는 인간들인 것. 홀로코스트는 이런 인종들에게 절실히 필요.
인터넷에서 대체적으로 지역드립 쳐대는 색히들의 특징이 또 하나 있음. 정치적으로 하나의 신념에 묶여 있다는 것. 대체 지금 서기로 몇년인데 1960년대, 70년대 마인드에 사로 잡혀 사는지.. 21세기가 도래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추억에 잡혀 사는지... 안그래도 좁은 대한민국 안에서 살면서 너는 어디 살고, 너는 어디 사니까 너는 이런 놈이고 너는 저런 놈이다라며 가르고 가르고 가르고 가르고...
그냥 그렇게 가르다 지 배때기까지 갈라 뒤져버리지... 괜한 사이코패스 짓거리로 왜 괜한 사람들 피해는 주고 다니는지 시팔놈들...
현실에서 지역드립 대놓고 치고들 다녀봐. 그래서 얼마나 괜찮게 사는지 보게. 그렇게 살아서 성공하면 아~ 니네들이 맞구나 하고 인정해줄께. 인터넷에서는 전라도사는 사람들 만나면 그냥 바로 째죽일 것같이 구는 새끼들이 대체 현실에서는 뭘 하고 다니길래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거니. 너 님들 말로는 인터넷에서 뭘 해도 소용없다면서. 그러니까 현실에서 자기 주장하고, 행동하고 다녀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