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캐 덕질은
지염에서 부터 시작하는거...ㅈ...
어울리는 부츠를 찾지 못해서 기본적인 부츠를 신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우윳빛 피부 지염을 찾아 헤메였지만
찾지 못하고 얼추 비슷한 지염을 사용해
염색한 믹스매치 입니다.
(하지만 하나도 우윳빛 피부와 비슷하지 않아서 슬펐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지염을 찾아 다녔지만
실패하고
다른걸 사서 한번 색을 입혀 보았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다시 찾아 나서야 겠습니다!
뭔가 자캐 덕질 보단
노출 덕질(?)이 된 것 같네요 (쥬륵)
다들 행복한 설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