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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데 어디다 말할 데가 없어요
게시물ID : gomin_964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Zta
추천 : 2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06 21:04:34

요즘 잠도 잘 안오고 잠들어도 
누군가한테 쫓기거나 안좋은 사건에 휘말리는 꿈만 꿔요
어젯밤에도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서 추운날 얇은옷입은 채로
무서운사람들한테 쫓기는 꿈을 꿨어요
다 잘될거라고 , 괜찮다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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