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같은곳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싸우느라 정신이 없으신가보군요.
여당을 지지하는사람들은 원래 자신이 노력해서 자신이 번돈은 자신의 노력에 대한 대가이기 때문에 남주기 싫다는것에 찬성하시는분들이 많을것이고
야당을 지지하는사람들은 이웃을 위하는 마음이커서 우리나라에 있는 어려운사람들이 더 먹고살기 좋은 나라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말할시간에 자원봉사 활동 좀하세요. 한달에 한두번씩 주말을 이용해서 자원봉사좀 하세요.
여당지지자들은 이렇게 어려운분들이 있구나.. 하는 것좀 느껴보시고요 야당지지자들은 말로만 서민서민 하지말고 제발좀 가서 어려운 사람들좀 도와주세요.
자원봉사자를 구하는 곳은 너무많은데 님들은 먹고살만하니 직접적으로 도와주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힘하나 안들이고 생각하고 말만하면되는 토론에만 맞들려서 탁상공론하고 계십니까.
원대한포부가있어서 어려운사람 한명도와주는게 중요한게아니고 시사를 토론해야지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질꺼야 라는 생각하고계십니까?
실천좀하세요 실천좀. 자신의 시간을 할애해서 어려운사람 도와줄 생각도 안하는사람들이 무슨 말로만 서민서민, 외국의 노블레스오블리주를 봐라 이런소리하고있습니까. 정신이 병들고 썩어갑니다.
전 약간 우파적인 정치관을 가지고있습니다. 같은 우파적인 정치관 가지신분들은 주변에 어려운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본인이직접 자원봉사좀하시고요. 좌파적 정치관 가지신분들. 저보다 복지라든지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거 더욱 갈망하는분들일텐데 실천좀합시다. 자원봉사라는게 거창한게 아니잖아요. 어려운사람 돕는거잖아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다들. 자원봉사하러나가면 고딩들 봉사기록필요해서 시간채우고있는거같죠? 그런사람도있습니다만 20대~60대까지 정말 자신이 원해서 매달 시간내서 자원봉사하는사람들이 너무 많고 너무 배울게 많습니다.
자원봉사합시다 여러분들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밥도만들어보고, 도시락배달도해보고, 무료급식소 도우미도 해보고 재활병원같은곳도 가보고 좀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