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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가 동물병원으로 개 한마리를 들쳐안고 황급히 달려

들어와서는 허겁지겁 말했다.

“선생님, 강아지가 숨을 안쉬어요!”

수의사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강아지의 눈을 뒤집어보고는 말했다.

“이런, 강아지는 벌써 죽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듯 발악하며 소리쳤다.

“아니야! 그럴 리 없어요! 검사를 해봐요! 검사를!”

수의사는 할 수 없다는듯 고양이 한 마리를 들고와선 죽은 강아지

위에 올려놓는 것이었다.

하지만 고양이가 개의 코를 핥고 귀에 대고 울어도 강아지는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체념한 여자가 말했다.

“알겠습니다…청구서 주세요…”

수의사는 진료비를 적은 청구서를 내밀었다.

그걸 본 여자는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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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망 진단 2만원/고양이 스캔(Scan) 20만원]

애인에게 해봄직한 이야기..(성능 괜찮음)

옛날 옛날... 호랑 이 할배가 88 담배 피던 시절....

파, 양파,마늘이 있었다.....

그 들은 성 이 없는지라 너무너무 성이 갖구 시퍼서 ^^

하느님 에게로 소원을 빌러 갔다....

그 들 셋이서 너무나두 열심히 기도해서 하느님이 마침내

하느님께서 소원을 들어 주셨다.....

셋 모두에게 *****너****** 씨를 주셨다...

이렇게 해서....

너파 ,,,,너양파 ,,,,, 그리고 뭐가 하나 남았지?

너만을(너마늘) 하구 대답하면....

(사랑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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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개설 당시의 오늘의유머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로, 줄여서 오유라고도 한다. 초기의 오늘의유머는 '인포메일'의 부속 사이트로 제작되어 원래는 여러 유머를 모아 신청한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는 사이트였다. 그러다가 게시판을 만들어 유머글을 올리는 사이트가 됐고, 현재 메일링 서비스는 중단한 상태다.

(나무위키 [오늘의 유머] 항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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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없어져버린 자게의 뻘글력 입니다]

자게 여러분 뻘글 써양 ㅠㅠ 자게에는 뻘글이 필요해양 ㅠㅠ

아....그런데 두번째 유우머.....ㅂㄷㅂㄷ 참을 수 없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