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한화 열풍의 시발점이었던 다르빗'규'가 시즌초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최근 4G 5이닝 무실점 5K)
다르빗규가 한화 수호신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 비결을 분석한 시즌초 기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