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다시올립니다..--ㅋㅋ



그래서 처음만날 그날,


반해버렸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그래서 첫날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물론 그녀가 이상하게 생각을 했겠죠.


처음만남부터 좋아한다 라니..


잘 생각해보았습니다..


순간적인 마음이냐..아니면 정말이냐..

열번백번 생각을 해봐도 제마음은 정말 그녀를 좋아하고있습니다.


가끔...그런기분이 들더군요..

데쟈뷰..현상..


계속솔직한 얘기를통해 그녀와  쇼부를 보는중..(?) 인데..

그녀의 마음이 어떻든간에 정말 잘해주고 싶습니다. (그녀와 저의집거리도 꽤..돼죠...3시간정도..거리.)

근데 문제는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관건이겠죠--ㅋㅋ

도움말 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