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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왔더니 조립한 컴터가....컴터가....
게시물ID : computer_223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ko★
추천 : 5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2/19 01:10:22
지난달에 ipc에서 조립해준 남동생 컴터가 안된다고
저 모르게 동네 컴터 가게에as를 맡기셨더라구요
그래서 출장 as비용까지 지불했는데 말했으면 전용as센터에 신청했을 텐데..어쨋든 동네 가게에서는 그래픽카드문제라도 햇다고 해서
산지 일년 되기 삼주 전이니까
그래픽카트 수리를 맡겼는데 연결할줄 몰라서
이번에 본가에 내려간김에 연결해주려고하니..
메모리자리가 허전하네요...
네... 메모리 4기가 짜리가 없네요
저한태 말도안하고 동네 수리맡긴부모님.
23살이나 먹고 컴터에 컴 짜도 모르는 남동생도
짜증나고 ........
무상수리기간이 지난주에 지나서 그래픽카드가 잘안될까봐 짜증도 나고
메모리 빼간 수리점이 제일 짜증나네요.....
으아아악!!!!내가 가서 관리해 줄수 없으면 걍 대기업 컴 사라고 하고 싶네요 괜히 내가 싸게 사는거 보고는 맞춰달라고 해서 신경쓰이게 하고 이리저리 짜증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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