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인은 매달 온라인게임에 2만원씩 + 캐쉬템 씩 투자하면서 게임을 하는데 ..
나는 스팀에서 가끔 세일하는거 있거나 정말 하고 싶은 게임 있으면 구매하는건데 ...
매일 게임 얘기하다보면 그걸 왜 돈주고사?
파일xx 같은데 가면 다 있던데?
저도 20대 초반까지 복돌이 생활하다가 나만의 패키지를 만들고 싶어서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복돌이는 뭔가 내 컴퓨터에 피해를 입히는거 같고 정돌이 하는데 뿌듯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
사실 " 어차피 한번하고 안할거 싸게 사서 한번하고 지우면되지 " 하면서 반박하는거에 말문이 막혀버리네요 ..
후 ... 결국은 나만의 만족인건데 ...
오늘도 나만의 만족으로 세뱃돈을 투자하고 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