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한 400홈런 잔치는 끝났지만 야구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이호준의 300홈런이 기다립니다.
좌완 에이스간 맞대결, MVP 페이스인 유한준-강민호의 뜨거운 활약도 볼거리입니다.
'오늘의야구' 프로야구 투데이 포커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