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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이효성 방통위 후보자 "종편 4개 너무 많다."
게시물ID : sisa_965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빈투미
추천 : 46
조회수 : 2884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7/06 1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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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사진)는 4일 
“국내 방송시장이 수용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 
한꺼번에 종합편성채널 네 개가 도입돼 
시장이 왜곡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
사실 종편은 (내가) 방송위원회에 있을 때 
하나쯤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검토까지 했다”며 
“그 이후에 전혀 검토가 안 되다가 갑자기 
최시중 방통위원장 때 논의됐고 
한꺼번에 네 개가 도입됐다”고 했다. 
이어 “도입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한꺼번에 네 개가 도입되면서 
지상파가 어려워지고 광고시장이 교란됐다”고 지적했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0447271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1757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3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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