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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는 솔직히 정치인으로는 무능함의 대명사입니다.
게시물ID : sisa_965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민주킴스
추천 : 38/11
조회수 : 1919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7/07/06 15:31:32
민주화 운동권의 대부일지는 몰라도...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너무 무능했죠... 정치인으로서 그 어떤 결과물도 없었고..
 
집권 과반 여당에서 정치를 하면서도 당내 민주화를 부르짓으며 내부총질만 하다 결국 열린우리당 해체에 앞장섰죠.
 
지금 그 대를 이은 민평련 작자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정치라는게 당내 민주화를 하라고 정당 지지 하는거 아닙니다.
 
최우선은 정권과 정치 국가를 민주화 시키는데 앞장 서는게 우선입니다.
 
그걸 위해 당내 단합은 필수구요.
 
정당내 민주화는 사회가 민주화가 되면 따라오는것이고... 진정한 민주화는 당원중심의  정당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열린우리당때 깨시민이라고 불리우는 친노 당원들은 애써 무시하며 자기들 계파만 내세워 당권만 잡으려고 했으면서...
 
무슨 맨날 정당민주화를 내세우며  내부총질만 합니까?
 
 
 
오늘 우원식도 보면 지금 무슨 당내 협의 운운하며 추대표의 발언에 비판합니까?
 
여당 대표에게 힘을 실어줘도 시원찮을 판에...
 
 
 
탁현민 사태만 봐도 그렇고 정말 정치동아리나 할만한것들이...
 
맨날 당권 잡겠다고 설치는건지..
 
 
기본적으로 정당 내부총질에 앞장서는 정치세력은 결코 수권능력이 없는걸 스스로 증명 하는겁니다.
 
제발 내부총질 단속하고 그래도 계속 되면 민평련 일당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공천 뺏어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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