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에 전화해 '개인적 특성 이해해달라' 요청도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추미애 대표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국민의당에 대해 '머리 자르기'라고 말한 것에 대해 난처하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취재진과 만나 추 대표의 발언으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등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대한 여야 협의가 어려워질 것을 예상하며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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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eXUILmk 흠. 찔찔짜는거부터 왜이렇게 삽질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