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친가 댁에 있는 게 심심도 할 뿐더러.. 내일도 바쁠 것 같아서 내일 할 걸 지금 미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답 형식은 언제나 그랬듯 yes or no 입니다. 정답을 언급 할 수 있는 기회는 무한정이고요.
그리고 이번엔 종목을 바꿔서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작품 자체가 문제입니다. (ex.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가 정답이 아니라 '데스노트'
가 정답)
그만큼 난이도는 상당합니다.
어.. 그리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스무고개글을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