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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드러운 짓거리는 매일 계속되네요.
게시물ID : sisa_965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디존
추천 : 39
조회수 : 2280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7/07/06 21:51:20
비하인드에 내보낼 게 없어 양비 잠깐 들어온 거,, 
문통령 면담여부 가지고 나불대는 꼴이라니..
더 기막힌 건 기자가 잊혀질 권리 운운 하는거요..
그럼 언급을 말던가...
양비가 현재 공직자인가요? 과거 비리 전력이 있길 한가요??
거기다 꺼져가는 탁씨 불꽃이 안타까웠던지 탁씨 언급까지.. 캬...그 드러운 짓거리가 정말 역겹습니다. 

게다가 추대표 발언은 뉴스꼭지는 물론,
비하인드까지 중복하면서 난리난리..

어휴,,뉴스 가지고 정치질하는 꼴 보기 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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