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밤하늘 높이 새겨진 별 하나하나에
나의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영원히 담을 수 있다면 좋겠다.

외롭고 방황하는 밤 그 별을 보고 난 
어디로 향해야할지 알 수 있을테니까. 

음.. 밤에 잠이 안오더니 갑자기 감수성이 생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