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설날이라고 정신이 없어서 못봤던 6화를 이제야 봤습니다.
이번 화에서 역시 눈여겨 볼만한건 미오BOOM !!
미오가.. 신데마스..
아주 이해를 못할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
이번화는 딱히 캡쳐할게 많이 없지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다 그게 그거같아서.
이번화는 뉴제네의 미니라이브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죠.
시마무는 늘 그렇듯이 왕도의 길을.. 큐트에서 느껴지는 캇카의 기운
귀엽습니다.
미오가 건 기대가 많이 컸죠 사실 라이브에.
그렇다고 후에 나올 행적에 대해선 글쎄요..
사실 미나미가 머리를 묶은건 외모 봉인입니다.
둘 다 많이 이쁘죠..
너무 이뻐요.
하앍.. 러브라이카..
야라나이카?
오랜만에 등장하시는 패션 타이틀
미카도 오랜만에 나오네요.
그러고보니 미카는 몇살이죠?
아냐 미나미 보단 아래일거같은데..
위라면 엄청난 동안..
2번째 라이브 복장입니다.
라이브 복장은 정말 이쁘게 잘 뽑아내네요.
첫번쨰도 그렇고.
흐흫.. 이쁘다.. 흐흫..
러브라이카의 라이브 복장.
개인적으로 미나미는 모자를 안쓰는게 더 이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냐는 잘 어울리는데 미나미는 글쎄요..
이것으로 우린 카나코가 돼... 통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나코를 정말 카나코 스럽게 그리더라구요.
너무 카나코스러워요.
귀여운 키라링..
미니라이브 라디오 광고도 하고..
그나저나
미오가 리더였군요.
당연히 왕도의 길을 걷는 캇카의 기운이 느껴지는
시마무가 리더일 줄 알았는데.
역시 안키라는 사랑입니다.
안즈 긔여엉! 키라링은 더 긔여엉!
카나코는 원근법도 못받습니다! 여러분!
미오BOOM의 향기..
기대가 클 수록 실망이 크다고 하지요..
역시 외모 원탑 아냐..
뭘 해도 이쁩니다..
진짜 A-1 에 아냐P가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라이브가 끝난 뒤 극과 극.
유난히 미오BOOM의 표정이 눈에 띄지요.
사실 러브라이카가 너무 뭐랄까.. 프로답게 해버려서
뉴제쪽이 좀 더 그렇게 보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프로듀서.. 끝난겁니까..?
그렇단다.. 미오야.. 영원한 미오붐은 없는 법이지..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 군요..
우리 모두가 미오를 푸쉬해도.. 미오붐은.. 오지않아..
누구도 미오를 막을 수 없어, 미카건, 리카건, 프로듀서건! 미오붐이 오지 않는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음..
사실 미오가 이번 라이브에 건 기대치가 너무 큰게 문제였습니다 일단.
미오한텐 자기가 신인이란 자각이 없는건지..
그나저나 이러면 미쿠냥한테 진짜 뺨한대 맞아도 할말이 없을거같은데..?
하여튼 미오가 처음으로 선 라이브가 무려 패션타이틀 미카의 라이브 였기 떄문에..
물론 프로듀서가 돌직구를 날리긴 했어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보기 전까지 들리는 얘기론 긴가민가 했는데
양 쪽 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러면 다음화의 전개는 어떻게 될런지..
그러니 미오말고 미호를 보고 갑시다.
미-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