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시절에 시험이끝나면 항상 아부지랑 스타 1:1을 하러다녔었죠 새벽늦게까지 아부지는 어머니한테 등짝맞았지만 그래도 정말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설날때 가족들이 다모이면 근처 피씨방으로 삼촌들이랑 스타하러 갔었죠 피방비하고 치킨값걸고 이제 다들 나이가 드시고 해서 더이상 그러진 않습니다만 설날때면 그때 추억 때문에 웃음이 납니다 헤헤 삼촌도이 4드론 그만하라고 하시던게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ㅋㅋ 아부지도 제일싫어했던 4드론 언젠가 다시한번 게임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