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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코카인과 함께하는 사파이어 너즐록 플레이(2)
게시물ID : humorbest_965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달빛
추천 : 26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0/26 11:31: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0/26 06:17:13

http://youtu.be/QXUELvwz-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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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와 놀고 싶어하던 강아지는 포챠나!

성도에서 이사온 저는 처음보는 포켓몬이였지만, 레벨2짜리 정도는 쉽게 잡았다.

너는 한편으로 이것도 못잡는 박사가 한심하다고 생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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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를 구하기위해 호흡을 맞춘 포켓몬을 박사가 나보고 가지라고 한다.

이 물짱이는 오늘부터 이름을 “만두”라고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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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박사가 갑자기 자기 아들 이야기를 시작했다.

딱 내또래라고 한다.

계속 뭐라고 하는데, 그냥 자랑 같다.

너는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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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자기 아들 자랑하더니 이번엔 너보고 찾아오라고 시킨다.

이것이 생명의 은인에게 시킬 일인가?!



009.gif

그나저나 가기전에 이 외로움 타는 아이랑 친해져야 할 것 같다.

같이 야생포켓몬이나 사냥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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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코카인과 만두는 야생포켓몬을 잡으며 친해지기로 했다.



011.gif

너는 102번 도로에서 드디어 자랑스러운 아들을 찾았다.

이제 저기까지 잔디를 밟지않고 가기만 하면…

아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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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플레이는 너즐록입니다.

각 지역에서 처음 만난 포켓몬만 잡을 수 있는데, 아직 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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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튀어나와서 죽음을 자초하는 것인가…

볼을 구하고 나타났으면 잡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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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드디어 자랑스러운 아들과 만났어.



014.gif

전투가 시작되었다!

자랑스러운 아들은 레벨 5짜리 나무지기를 꺼냈다.

너는 레벨 22의 늪짱이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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