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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총선에서 민주당내 민평련계와 여성단체 출신들은 물갈이 해야되는거 아닙
게시물ID : sisa_965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18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7 15:07:00

민평련하면 생각나는 의원이


인재근,이인영,유은혜 같은 사람이 생각나는데...


인재근,이인영은 당최 뭘하는지 알수가 없고...


그렇다고 의정활동이 도드라져 보이지도 않고


유은혜는 저번에 교육공무직법으로 민심과 동떨어진 법안


제출하느냐 마느냐 했다가 결국 철회하는 선으로 마무리 지었는데...


계파도 계파이지만 뭐하나 특출난 의원들이 안보입니다.


재선,삼선씩 해도 계파 만들어서 당내에서 그 이전 동교동계처럼 


나눠먹기만 할려고 하고...


지금 국토부 장관된 김현미도 여성최고위원때 유은혜 밀어주다가


소탐대실 운운하면서 다음 총선때 두고보자는 당원에게 환영^^


이렇게 비꼼질이나 해대더만 결국 국토부 장관자리 오니까 입 싹 닦고 냉큼 주워먹는거 보고...


비문질이나 하다 자리나 생기면 자리나 탐하는 인물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인재근 역시 김근태 의장과 민주화 운동 열심히 한건 알겠는데...의원으로서 뭘 보여줬는지는 하나도 모르겠고요.


그렇다고 대야전투력이 출중해서 그 용도로 돌리기도 어려워보이고...의원직으로서 능력이 출중한가? 글쎄요~


우상호는 원내대표때 그나마 선방하더만


어제 합당 운운해서 민심 참 못읽는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여성단체 출신


남인순,정춘숙,권미혁 등


남인순이야 의정활동 잘한다고 치더라도 솔까 상대가 김을동이여서 


차악과 최악중에 차악을 선택한 인물이라...


대중적인 불호가 심하죠. 표 확장에 도움이 안되고 여성계 커넥션의 상징적인 인물이고...


정춘숙은 성폭력 무고죄 법안 발의한것도 한것이지만 (여기에 찬성한 사람들도 노답)


백혜련 탁현민 사건때 지지자 훈수 두는듯한 발언도 문제가 되었던 인물이고요. 


지난해 표창원 의원 더러운 잠 사건때


12명 성명냈던 의원중 하나입니다. 남인순,권미혁,정춘숙 등


당 외부에서 홍준표나 자한당이 그렇게 여성비하적인 발언해도 지퍼 꽉 다물고 있더만


당내에서 만만한 초선의원 직접 주최한것도 아니고 명의만 빌려줬는데..


징계안을 촉구하는 12명중 한명이였죠.


이런 대중적인 인기도 떨어지고 전문가 그룹도 아닌 "여성" 이라는 성 때문에


대우받을 필요 없고 전문가 그룹으로 비례대표도 탈바꿈 해야죠.


차라리 정춘숙 같은 여자보다 김빈같은 좀 신선한 인물이 들어왔으면


청년들을 위한 입법활동이라도 열심히 했을텐데...


김빈처럼 선당후사의 마음가짐도 없고 당원이나 지지자층에게 훈계하는 꼬락서니 보니깐


여성단체 출신과의 커넥션도 제발좀 끊어줬으면... 싶네요.






민주당도 더 이상 운동권,여성단체 커넥션에 목메지 말고


능력있는 전문가 그룹의 정당으로 재탄생 하기를 바랍니다.


이건 뭐 사건 터질때 마다 그 주역에는 민평련과 여성계이니...


볼때마다 짜증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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