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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5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랑빅★
추천 : 35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7/07 15:49:17
사과는 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
저 놈들의 작태에 열받아 열심히 기사에 댓글 달고,
지지하는 글에 추천도 누릅니다만,
당에서도 지지자들의 이런맘 잘 알아줘서
흔들림 없으시라고, 좀 전에 경기도당에 전화했습니다.
'권리당원이다,
요즘 추대표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은데
당 내부에서는 어떤 얘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추대표 지지한다,
이런 전화 처음인데
당원들이 추대표 지지하고 있다는 걸
당에서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긴장해서 동공만큼 떨리는 목소리로 얘길 했습니다.
직원분이 웃으시면서 중앙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기사 댓글 뿐만 아니라
더민주당에 직접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뜻이 어떤지 알려줘서
더민주 기가 살아서 뚝심을 세웠으면 합니다.
이제 추 대표님 기 살리러 후원금 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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