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11시쯤에 말은 안놓은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 잘잤어요?무슨 꿈꿧어요?ㅎ
막 이러고..
어린여자보고는 아저씨라고 부르라면서 막 아가씨취급하고;;
나이많은누나보고는 요리 잘하시나봐요!!! 막 그러면서 호들갑떨면서 칭찬하고
와 님은 이런이런점이 되게 귀여우신거같아여! 하면서 떠벌떠벌댐..
너무 가벼운건지;; 문자나 카톡 채팅등에서는 막 그렇게 하고다니는데
실상은 여자랑 얘기하면 소름돋을정도로 말을 못함 완전 단답..
왜이러지..문자로 과대가 말걸었는데 이모티콘 걸길래 놀랐다고 할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