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당분간 저녁때 술 먹지 말아야겠답...;;;
q8200에 ddr2메모리.. 당연히 sata2였던 시스템이었는데..
여기에 SSD를 물려서 쓰고 있었더랬습니다..
당연히 SSD의 성능을 제대로 못 쓰고 있었던거죠;;;
시퓨랑 메모리랑 보드만 바꿨습니다;
적절하게 바꿀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생각보다 더 지르게 되서..
i5 3570 아이비브릿지
ddr3 12800 4GB x2
보드는.. 뭐 적절한 보드.. ATX로..
이렇게 지르고 나니 돈이.. 42만원정도..
으허허.. 역시 지름신은 무섭네요;
그래픽이야 GTX260 있으니까 적절할게 당연한거고..
이제 랙없이 겜할 수 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