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병아리를 놓아둔 케이지를 발견하고 한 장 찍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지나다니다보니 그냥 적응했는지 별 반응없이 자기들 먹을거 먹더군요. ㅋㅋㅋ

근데 이걸 동게가 아니고 요게에 올린건... 이 병아리들을 키우는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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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게에 올리면 혼날까봐 일단 요게에 올려는 보는데... 왠지 요게에서도 혼만 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