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을 사랑하는 오유인 입니다
요리게에 홈베이킹 즐겨 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가끔 레시피 얻어서도 합니다. ㅋㅋ
그래서 평소에도 평범한걸 싫어해서..
좀 생소한 과자 . 빵 을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카페에 디저트 먹으러 가는것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친구들이랑 가면 남자가 뭐 이런델 오냐고 곱창집으로 갑니다만..-,-
전 쇼케이스 안에 있는 아기자기한 서양 과자들 보는게 참 좋더라구요.
예전에 찾아볼수 없는 거였는데 요즘엔 내노라하는 디저트 샵에서 많이 있는 것을
이번에 해봤는데요.
피티비에 라는걸 만들어 봤습니다.
어느 가게에선 갈레트 데 루아? 드루와? 라고도 하더군요.
드루와
빨리빨리 적겠습니다.
계량
치댐
밀어서 냉장고에 1시간 놔뒀습니다
꺼내 밀어서
버터
척추접어
오므라서
유튜브에서 본 그대로 밀어 줬음.
이걸 3번 반복 해야 한다고 영어로 말하더군요.
3번 반복뒤
한시간뒤
아몬드 크림
덮어서
눌러줌 ㅋ
굽기전에 다시 냉장고에서 한시간 나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냉장고 전기세 엄청 잡아먹음..
계란 물칠하고 칼집 그어줌.
약간 냉랭한 상태
오오..
유튜브 아저씨가 사기꾼은 아니었나 봅니다.
망치지 않아서 스스로 기특했습니다. ㅋㅋ
다음엔 아몬드 크림을 더 짜야겠습니다
그리고 자투리 반죽 구워냄.
돈가스 아님.
밀페유 만들어 봤슴다.ㅋㅋ
맛은 바삭거리는게 먹을만 했어요
다만 손이 많이 간다는 단점이 있어서 굉장히 번거로웠습니다.
밀페유 시원하게 먹으려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누나가 먹어버림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