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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으로썬 이해가 안되네요
게시물ID :
muhan_4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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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컴게초보자
추천 :
15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2/21 0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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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노래? 잘모르겠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현재 제곁에 안계시지만
언젠가 3~4살때에 항상 자동차안에선 테이프로 노래를
들려주신 기억만 떠오르네요?
솔직히 토토가 방영 전까지는 신경도 안썻지만
토토가를 보고 난 후 그때의 영유아기를 제가 그리워하나 싶습니다.
토토가를 보고 있자니 돌아가신 엄마품에서 안겨있다는 느낌이들거든요
아이러니하네요 마음이 평안해지고 안전한? 느낌이 듭니다.
그냥 보고있자니 그러네요..ㅋ
이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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