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94년생으로썬 이해가 안되네요
게시물ID : muhan_44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게초보자
추천 : 15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2/21 01:30:21
옵션
  • 본인삭제금지
솔직히 노래?  잘모르겠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현재 제곁에 안계시지만
언젠가 3~4살때에 항상 자동차안에선 테이프로 노래를
들려주신 기억만 떠오르네요?
솔직히 토토가 방영 전까지는  신경도 안썻지만
토토가를 보고 난 후 그때의 영유아기를 제가 그리워하나 싶습니다.
토토가를 보고 있자니 돌아가신 엄마품에서 안겨있다는 느낌이들거든요
아이러니하네요 마음이 평안해지고 안전한?  느낌이 듭니다.
그냥 보고있자니 그러네요..ㅋ

이해안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