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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966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Ω
추천 : 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1 08:03:41
지갑 술집에 놔두고 와서 목은 마른데 마실 것도 못사고,
주전자에 물 끓여서 녹차 티백 세개 타서 대충 식혀 츄릅츄릅 마시다가
뭔가 조짐 이상해서, 화장실로 뛰어가니
간만에 위액까지 토하고....
아....예정에도 없던 술 호기로 마셔서 이게 무슨 개고생인가...
님들은 상쾌한 아침이신가요??
전 지금도 토하느라 눈물 촉촉히 젖은 상태로
아 지금 난 왜 이러고 있는가? 후회하면서 멍하니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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