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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쌍호 라는 버러지는 쳐읽어봐라
게시물ID : sisa_966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만물꼬기
추천 : 36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7/08 13:31:54
지난 9년 간 극심한 가뭄이 들어서 너와 니 가족 모두
목 말라 죽기 일보직전 이다
천신만고 끝에 산 속 깊은 곳에서 물 한바가지를 얻는
행운을 누리게 되어 너와 니 가족들 목숨 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명의 단비가 언제쯤 내려줄지 알 수가 없기에
최대한 물을 아껴먹고 잇었다
하지만 물은 점점 줄어가는 데 비는 여전히 소식이 없고.........
그러자 니가 생각해 낸것이 하나 잇는데......
 
집나간 후레새끼덜이 남기고 간 똥물을 조금 퍼와서 물에 섞어서
마시자는 것.........
그러면 니 가족들에게 똥물을 먹이겠다는 것이지??
우쌍호야.
나는 니처럼 덜떨어진 386 운동권 무뇌 대갈통을 경멸한다
 
기껏 생각해 낸것이 집 나간 똥덩어리들을 다시 받아줘서
똥물이나마 마시자는 것이제?
우찌 너같은 쓰벌럼이 아직도 더민주에서 정치질을 하고 있는거냐??
추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진 못할 망정 쪽박은 깨지나 말아야지
쌍놈의 색꺄.....
 
아직도 덜떨어진 생각이나 하는 너같은 내부 총질러들은 이제 설 자리가 없어질거다
너를 비롯해서 박영서니, 쭝걸리. 같은 무뇌 대갈통들은 이번이 마지막
의사당 밥먹는 걸로 알아둬라
씁세도 못돼는 시방새같은 놈아........
 
떵덩어리 궁물당을 받아줘서 니 놈 세를 불리려는 건 이젠 삼척동자도 앉아서
아는 세상임을 너는 아직 모르쥐??
그러면 조용히 꺼져줘라
궁물당이나 자바당 똥덩어리 집단으로.......
 
별 시방새가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헤매고 지랄이여???
ㄱㅣ 분 조까치 더럽네
카악~~~~~~~~~~~~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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