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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3/14 23:23:39
제가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학교에는 한국인이 별로 없습니다...
저는 지금 9학년이고 그놈은 8학년인데..(늦둥이)
아는분의 소개로 제가 그 애를 좀 take care 해주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이러고있지만..
기어오르네요 -_-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제가 항상 참고 잘해주긴 하다만..
더이상은 못참겠네요 - -.. 이제 나좀 알았다고 욕도 하고
자주 비속어를 사용 하는건 아니지만..
...또 아는 형이 부산사람이고 뭐 폭주족 했다면서 까불지마 이러고 -_-..
뻔한 거짓말 맨날하고 -_- 내가 병신인줄 아나보네요
휴..
당장이라도 때려주고 싶은데 -_-......
그애 어머니도 저한테 "우리 애좀 잘 해주세요" 해가지고 어쩔수 없이 이러고있지만..
제가 형이라서 참아야 하나요 -_-;;
문자로도 욕하네요
사진으로 손가락 찍어서 보내는데 어쩌죠 -_-..
짜증나서 늦은밤에 밥도 먹어버렸네요 -_-*
아 조언좀 해주세요 짜증나 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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