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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6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용
추천 : 30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7/08 18:47:26
애네들이 또 갈라치기 프레임짜네요.
아무리 틈을 찾아 왜곡을 하고싶어도 문대통령은 다자간 외교에서까지 완전무결하게 성과를 내고 있고
그의 지지율은 철옹성....
타켓을 바꿔 탁현민과 추대표등 그 주변쳐내기를 시도하였는데 그것마저도 이젠 문꿀오소리들이
더욱 옹호하며 전반적인 여론마저 호의적으로 반전시켜버리니
이젠 문대통령과 추대표 갈라치기 작전으로 바꿨네요.
현재 일정 언론들의 워딩을 보면
문대통령이 외국에 나가 저리 고생하는데
여당 대표가 문대통령의 바램을 저버리고 자기정치를 위해 협치를 저버리고 있다는 뉘앙스로 몰아가는군요.
언제부터 지들이 문대통령을 위했었다고 ㅋ 씨펄~
우리가 몇년씩 봐온 문대통령이 상식과 정도를 버리고 쉬운길을 선택할 분이라 생각하는지 참으로 한탄스럽네요.
혹시라도 추대표가 자기정치를 위한 아집으로 선봉에 깃발꼿고 버티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지자들이
계신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안에서 대가리처박고 숨죽이면서 기회를 엿보는 몇몇 기회주의 세력들은 자신의 몽뚱아리를 키우기 위해
국당의 합당을 간절히도 기대하고 있을것이고
오로지 추경에 목매이다 협치란 미명으로 야합의 물꼬를 터준다면
앞으로 모든 국회일정은 야당의 눈치를 보며 끌려가다가 민주당내 통수의 역활만 키워주게 될겁입니다.
추경이 연기되고있는게 왜 추대표때문입니까??
개네들이 언제 국민을 위해 추경에 찬성했었습니까?
자신들 지역구에 예산은 배분받고 싶어함에도 단지 문대통령에 반대하기 위해 미적미적거렸던 것임은
우리집 떵깨도 알고있는걸
추경이 무산될일은 없다고 100% 자신하지만서도 만약에 7월 국회에서 추경이 무산된다면
그건 전적으로 반대하는 야당의 탓임입니다.
"야당탓"은 프레임도 아닌 그 자체가 진실입니다.
추댚은 걱정말고 지금처럼 밀어 붙히시면 되고 지지자들은 안팍의 적폐들로 부터 추댚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면 될것입니다.
7월 국회는 국당에게는 레드라인 입니다.
추댚 선봉장의 깃발이 꺽이지 않는한 그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당장 죽느냐? 그나마 연명하느냐? 의 기로에서 알아서 선택하겠죠.
추댚에 이렇게 지지자들에게 꽃놀이패를 펼쳐주며 팝콘각을 세워줄지몰랐는데
그때 당시 추댚을 용서해준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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