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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자체에 크게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함.
게시물ID : mabi_48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디크
추천 : 4/15
조회수 : 102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2/21 14:49:31

강화 - 최근 한달 이내로 강화로 날린돈이 5억쯤.

 

인챈 - 최근 한달 이내로 인챈으로 날린돈이 1억 5천쯤.

 

정령 - 최근 한달 이내로 정령으로 날린돈이 1억쯤.

 

득 - 최근 일주일동안 한개도 못먹음.

 

 

원래 이렇게 운이 없는 게임인가요?

 

그냥 다른게임해야하나... 진짜 뭐냐 이게...


저래놓고 지금 허크장비.


11 4성 번용브라하그소 - 골탐에 번용 바름. 심판 4번 잡아먹음.


기원투구,바지

시보상의

되아손,발

모두 구매함.

손에 되뇌1회,메아리5회 연패함.


초열번각 방작 - 카이에있던거

죽열초선 - 5천주고 삼

공300 방 400 팔찌 두개 - 카이꺼 빼옴.


강화 5억 날린 스토리요?


12불단크건 - 펑! (그당시 이거 만드는데 여차저차 해서 총 4억 들어감)

11번야 아마배글 - 펑! (시즌2에서 1억넘게 주고 구매했으나 시즌3 넘어와서...)

11표꽃 마제배글 - 펑!



저중 제 손으로 만든게 그소랑 팔찌뿐이고


나머진 다 구입함.


아니 사람이 이렇게 운이 없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돈 날려먹고

뭐 인챈이고 강화고 정령이고 아무것도 안붙음.

그냥 내가 이 게임을 해야하나 회의감 드는중.

점점 더 암흑으로 빠져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상처를 잊고나서 다시 일어설려고 했으나 오늘 아침에

정령작으로 4천만 또 날려먹고

난 대체 지금 뭐하는것인가 하고 또 도짐.

왠지 게임을 접는게 나한텐 엄청난 이득일꺼 같다...

지금 친구넘 끌어들이고 길원들 벤초 버스 태워주고

헬팟같은데 가서 캐리해주고 막 이런식으로 게임하는데

나름의 재미는 있지만 확실한 재미는 없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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