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뱃속 딸래미 키우는 유부남징어 임다
재밌게 그림그리고 알려주시는 선생님 방송을 보니 그동안 잊고 지냈던 취미생활을 다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릴때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고싶어 공부했던때도 있었는데.. 먹고살기 바빠 거의 십년가까이 손을놓고 있었네요.
손가락이 다 굳어져서 원하는대로 그려지진 않지만 애들.와이프 재우고 하루 한장이라도 끄적거려보려구요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 |
게시판을 찾지못해 어슬렁거리는 한마리의 유부징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