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살되는 여아 스피츠를 키우고있는 고등학생이에요!!

3개월때부처 대려와서 키우고있어요..

이녀석 키우기 전에도 아빠가 자영업하셔서 가게에서 꽤 여러번 키워봤는데..

이런녀석은 처음이네요..하핳ㅎ

저희 가족 아니면.. 절대 못친해져요.. 이상해요.. 저희집에 맨날 놀러오시는분이 있는데 그분한테도 올때마다 짓어요..

그리고.. 생리를 할때가 되면 꼭 엉덩이,꼬리털은 죄다 뜯어먹어요.. 그래서 털을 이쁘게 길러본적이.. 어릴때 빼고 한번도없네요..

또 티비에 반응해요.. 티비에 점프하면서 티비에 나오는 동물 같은것에 점프에서 입으로 툭툭쳐요..

이런게 안고쳐지네요.. 너무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