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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 진심 때리고 싶다..
게시물ID : sisa_966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현냐옹~*
추천 : 11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09 21:09:00
언주야.. 밥하는 아줌마?

이년아 넌 엄마 밥 안먹고 자랐냐?

새벽에 일어나 내배아파 낳은 새끼 나가서 바깥일 하는 내사람 밥한끼 챙겨주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냐?

진심 대가리라는게 달렸으면 어느 누가 진심으로 대접 받아야할지 금방 알것인데..

너도 달린것이 주둥이라고 별 소릴 찌끄렸더구나..

사실 진짜 부끄럽다 저런게 내 세금으로 녹을 먹는 인간이라니...

세상에 어떤 누구도 니년 배 곪을때 신경쓰지 않는다 딱 한사람 빼고..

그런걸 업으로 삶고 보람을 느끼고 사는분에게.. 넌 짖었더구나..

그분들 정규직되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깨끗하고 정성된 음식을 먹을지 알고 짖었다면 넌 인간취급 못받을거다..

그냥 생각없는 ㄴ이라고 생각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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