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단체 걸고 넘어지던데..
진심 부끄럽지도 않나..
마약류를 이용해 사람에게 그것도 단독이 아닌 여럿이서 이미 저지른 행위와.
사상과 사고 생각만 한것과 차이는 어마어마 하지.
마르크스,스탈린 사회주의 공산권 서적 읽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잡아갈 기세
그걸 조명하는 기자들도 마찬가지.
그만큼의 열정, 그런 열정을
자유한국당 당 대표이자 경남도지사 했던
사람에게 했었는지 묻고싶음.
홍준표에게 그만큼 열의를 다 했던 존재가
탁행정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면 이해라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