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개똥녀 옆에 여자는 개똥녀를 그윽히 보면 안타까워하고 있는듯(니가 개똥녀야 신발년아..)..아직도 지하철에서 개까지 데리고 타는거 보니 지가 개똥녀인지 모르는듯..인터넷을 즐기지 않는 족속임을 짐작함..아니면 얼굴이 철판이거나 첫째날 가방과 비교해보면 동일개똥녀인게 쉽게 알수있다.. 먼가 찔리는지 선글라스를 꼈다.. 눈만 가린다고 개똥녀인게 숨겨질까 "넌 이미 개똥녀가 되고 있다" 야마하 가방도 유심히 보라 -------------------------------------------------------------------------------------- 인터넷에서 벌어진 일을 진짜 모르나.. 오늘 뉴스에도 나오더만.. xx년.. -_- =====네이버 블로그 퍼옴===== 나의 첫글인듯.... 짤방은 푸켓 신혼여행때.....게이랑 -_- 근데 누구 안 닮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