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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의 협치, 예의와 양보는 불법에 대한 용인과 더러운 거래일 뿐입니다.
게시물ID : sisa_966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
추천 : 3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0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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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국민의당 박주선, 진짜 웃기지도 않는군요.


가해자가 죄를 덮어보려 공작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고 있는 걸 참 웃기게 얘기하네요. 


기존 정치판처럼 밀실에서 거래하고 불법을 정치적 액션으로 상호 묵과하자는 주장을 저따위로 하고 있다는게 어처구니 없어요. 


정줄을 마실내보내기라도 했던가요?



간단하잖아요.


불법을 저질렀으면 정확하게 규명하고, 죄의 댓가를 받고.


그와 상관없이 바른 정치를 위해 오픈시켜놓고 대화하고 조정하고 하자는게 협치인데, 지금 말귀를 뭘로 알아처먹은건지. 


앞으로 구태 밀실정치, 뒤로 주고받는 정치, 티키타카 안하는 정치 하자고 국민들이 촛불 든건데. 


그따위 더러운 짓 아무도 못하게 하자고. 




박주선 당신이 말하는 예의와 양보는 바른 정치가 아니라 기존의 밀실야합 거래하는 더러운 정치로 돌아가자는 반동일 뿐. 


시민들이 든 촛불의 정신을 강간하는거라고!!


그런 거래따위 더럽게 입에 올리지 말라고. 역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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