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첼시의 홈에서 번리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1:1 무승부

마티치의 퇴장으로 인한 공백은 역시 적지않았습니다.

오늘 마티치는 잘못해서 정강이 부러질뻔한 큰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화가난 나머지 자신의 정강이를 발로 찍은 선수를 밀치고 퇴장을 당했죠

https://vine.co/v/OQqFgtVvVDA 영상 링크는 이 곳에서 오른쪽 클릭 후 재생을 누르시면 됩니다..

번리 패널티 안에서 상대수비수와 1:1 경합에서 두 손으로 코스타를 밀은 것을 넘어가도 괜찮았습니다.

번리 패널티 안에서 번리수비수의 손에 공이 맞아서 핸드볼반칙 무시한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가요..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위협적인 태클을 한 선수에게 반칙선언 조차하지 않는다니요?

오늘 번리의 플레이는 정말 더티했습니다 더군더나 에킨슨은 정말 최악의 선수였어요

이기고 진걸 떠나서 이런식으로 심판판정에 부당하게 경기적용을 받아들이는게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