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막말이 기자랑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에서 나온 것 같다는 식으로 옹호... / ytn 정찬배 앵커
민주당 강경 지지자들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다보니 화가 누적되서 저런 강한 발언이 나오는 것 같다며 옹호... / mbn 이종훈
자기네 기자가 취재한 것도 주말 <8뉴스>에서 보도 안 하고 패스... / sbs
이언주 말 중에서 문재인 정부 때리는 "文정부는 포퓰리즘 독재"만 보도하고, 다른 막말은 패스... / kbs (mbc는 묻지마 패스)
이언주 '조리사 비하발언'에 모르쇠로 버티다가, 10일 교육공무직본부가 기자회견 갖고 이언주 막말 비난성명 내자 1시간 전에야 간략하게 기사 냄(2 문장 구성). / 경향신문
'국민의당 때린 추미애의 말말말'은 보도하면서, 이언주 막말 기사 생까고 침묵 중... / 한국일보
뒤늦게 이언주 막말 기사 하나 내면서 '미친 @' 발언은 삭제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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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징계
국회의원 배지 뗼 정도의 사건이라고 보는데 국민의당도 심지어 잠잠
당으로서 기능을 잃은듯
양향자 사건때 언론의 행태와 비교해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