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생각하기엔 이렇게 해결하는게 배스트라고 봅니다...
이제까지의 신데렐라 프로젝트와 P의 관계는 완전히 업무상의 관계이고 동료애고 뭐고
아이마스에서 강조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이런식으로 프로듀서가 갈등을 해결 함으로서
어느정도 신뢰관계가 구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증거로 말을 놓기로 했죠. 프로듀서가 P짱이 되고, 오빠가 되고 여보가....)
타케우치P의 과거 이야기가 좀더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직 과거의 일에 대해 완전히 극복한게 아닌걸로 보이니
후반부 쯤에 다시한번 떡밥을 던지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우즈키는 천사군요! (하지만 신데마스 최고의 천사는 코즈에라능!)
타케우치P는 가면 갈수록 잘생겨지고...;;
그런고로 미쿠냥팬 그만두는걸로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