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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완전 덤태기 씌워진 폰을 샀었는데..
게시물ID : gomin_966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Noc
추천 : 1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08 16:40:50
폰값을 완전 사기 쳤길래 개통철회 하러 가서 따졌더니 친구도 그 사람 말에 넘어가서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왜 이해를 못하냐며 저한테 막 따지네요 사장이..
 
진짜 너무 속상한 와중에 사장, 제 친구, 직원 세 명이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니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 죄송하다하고 나왔어요..ㅠㅠ
 
근데 아는 분 지인 통해서 물어보니 결국은 제 말이 맞았어요..ㅠㅠ
 
개통철회 하려면 또 저 직원이랑 사장을 봐야되는데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저한테 실실 웃던게 내 호갱이 되줘서 고마워라는 의미였을줄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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