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화롭게 밤샘오유를 즐기고 있었는데
게시글 댓글짤중에 강림하신 여신님이 계시더라고요
그자리에서 바로 덕통사고를 당했습니다 119좀 불러주세요 (바닥을 기며
.....하아ㅠ 애게님들 너무하십니다
제가 이 나이에 이런 게임을 하게 하시다니ㅠㅠ
진짜 나빴어... 게다가 전최애캐가 멀쩡히 있는 사람인데 다른것도 아니도 그걸 갈아치우게 만드시다니...
후 그럼 이제 여신님 받들러 가기전에..
세상 제일 아름다우신 제 여신님 용안좀 살짝 보여드리고 가죠 모두 마지막 휴일 덕질로 불태우시길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