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옷에 붙은 털을 떼다가 붙잡힌 냐옹이는 강제로 돌돌이행
엄마: 루비 가만있어..!
루비: 모...모야메룽다 !!
루비: 난 여길 나가겠어..!(탈출시도)
엄마 : 니가 ㅋ
루비...ㅠㅠ...
택도없음
모든걸 체념하고 놓아버림...상대는 엄마니까..
ㅋㅋㅋ찍고나서 안거지만 포기가 빠른 냥이라서 이미 저때에는 모든걸 포기함
빵그란 얼굴만이 모든걸 말해줌..
.
.
.
기타
이냥이는.....
이렇게..셀프 감금(?)플을 즐기다가 알아주지 않으면 ..손을 내민다던가..
이름을 부르면 넣었다뺐다..
관심을 안가져주면 저렇게 알아서 기어 나오는 빙구냥이 입니다.
절대 윗사진은 학대 아니에요~
막짤은 화질구지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