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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누나의음란마귀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33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돼지
추천 : 2
조회수 : 20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2 11:21:46

글쓰는재주도없고 오타도많겠지만

그냥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설날에있었던일 거실에서 앉아서 옹기종기모여서 술을먹던중 조카가깨어나

누나가 조카를달래주러갔음 그사이 나는 매형과 둘이서 담배를피다가 새로구입한 전자담배에 액을추가시키기위해서

전자담배를 분해조립하고있었음 근대 어디서잘못한건지 전자담배에서 액이 줄줄새고 자꾸 빠는데 액이같이나오는거임

그래서 매형이 아무소리없이 인터넷을보며 고쳐가고있었는데 액이흘러서 자꾸 휴지로 닦다보니 휴지가 산더미만큼쌓였음

그랫슴.. 문제는 여기부터임 애기를다재운 누님이 우리가있는방으로 들어와 휴지가 왜이렇게 많냐고 물어보자

나님은 고쳤어 라고 말했음 근대 누나가 이씹변태샛기는 뭔가라는표정으로 쳐다보며 나한테 되물어봄

고x가 섯다고? 그래서 내가 이게 무슨소린가 싶어서 뻥지고있으니 매형이 전자담배고쳤다고 말해줌




아쓰고보니 더럽게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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