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011년에 컴퓨터에대해서 하나도 몰랐던적에
컴게분들 도움받아서 컴퓨터 맞췄던 기억이 생생해요.
진짜 하나도 모르는 질문자한테 자세하게 달라붙어서 견적도 내주고 지금생각하면 무례한 행동들도 넘어가주시고!! 참 고마웠던 생각들이나네요
그걸로 그대로 구입까지해서
지금 이렇게 글까지 남기네요 ㅎㅎ .근데 그게 2011년도 라니 ~~~흑 ㅠㅠ 4년이란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지금은 혼자 조립도할줄알고 고장없이 깔끔하게 쓸정도로는 됬네요, 그당시 하나도 몰랐던 시절에비하면요! ㅎㅎㅎ
처음엔 2011년도 40만원대로 배틀필드3 돌아가게 하는 견적짜달라고 했다가 혼났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컴게둘러보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