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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의 비정규직 급식노동자 비하 발언에 대해 “민주당도 책임이 있다.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공천과정이 허술해 공천해 당선까지 시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됐지만 대선 선거운동 기간 중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겨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홍 의원은 “이 의원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했다”며 “반노동, 반여성적 발언에 대해 국민의당이 반드시 조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당 생각이 (이 의원과) 같은지 묻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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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87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