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직업이 강사입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강사이죠. :)
경험차 그리고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 강의를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서울에서 다시 강의를 시작 하려 합니다
그때 쓸 사진으로 사용하려다가 바탕화면에 있어서
자랑게시판에 올려보려 합니다.
이런 봉사 기회가 있으면 준비되는대로 꼭 하고 싶습니다
자 뒤엔 선글라스 쓰시구요
화면 내려주세요 ㅋㅋㅋㅋ
다음에도 이런 봉사는 꼭 하고 싶습니다.
휴일날 눈버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